안녕하세요 소울더스 입니다. 반려견들은 살아 있고,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고 공유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죠. 하지만 사람들은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았을 때의 행동이나 그들의 표현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몇 가지 반려견의 스트레스 표현 방법을 알아보죠. 반려견이 받는 스트레스의 표현1. 반려견의 얼굴, 특히 주둥이 주위와 앞발 털이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하얀 강아지라면 더욱 잘 관찰될 수 있는데, 강아지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혀를 낼름거리며 입이나 앞발을 핥는 행동을 많이 합니다. 스트레스 받은 강아지의 침은 공기에 닿아 산화가 되며 색이 붉게 변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반려견이 자기 몸을 ..
정 보
2017. 2. 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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