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울더스 입니다. 저의 아버지 세대에는 집에 TV가 있으면 꽤 잘 사는 집, 혹은 매우 잘 사는 집으로 통했다고 합니다. 복싱 경기나 만화 같은 것들을 보기 위해 온 동네 꼬마들을 포함한 사람들이 TV가 있는 집으로 모였단다. 사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TV는 그저 TV 프로그램을 보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그동안 평면 TV, 슬림 TV, 커브드 TV 등으로 모습이 변화하기는 했으나 인테리어에 위해 거실에서 TV를 없애버리기도 했죠. 그러나 최근 몇 년 간 나온 몇 가지 TV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시커먼 덩치'에서 인테리어를 위한 도구로 역할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LG 클래식 TV 지난 2013년, LG전자가 특별한 TV를 내놓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클래식 TV'. 이름..
정 보
2017. 5. 1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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