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울더스 입니다. 여성의 질 내에는 유산균이 있는데, 이 유산균은 질 내부에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을 살지 못하게 해줍니다. 그렇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여러가지의 원인으로 유산균이 없어지게 된다면 질에서 냄새가 나고, 가려움과 통증을 느끼는 세균성 질염이 발생할 수 있게 되는데요. 방치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게 되거나 중간에 치료를 중단 할 경우에는 재발성 질염이나 방광염 등의 2차 질환이 발생될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늘 건강일기에서는 여성들의 적, 세균성 질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세균성 질염의 원인질 내부에 살고 있는 락토바실리라는 유산균이 없어지게 되면 질염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직까지 락토바실리가 없어지는 이유는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유산균이 살 수 ..
일 상
2017. 7. 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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