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소울더스 입니다. 바로 1월 25일 개봉한 딥워터 호라이즌과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을 보고 왔습니다. 둘 다 재미있었던 관계로 바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딥워터 호라이즌은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 해양 재난 영화입니다. '론 서바이버', '핸콕'으로 유명한 '피터 버그' 감독이 연출한 '딥워터 호라이즌'는 2010년 4월 20일, 미국에 루이지애나주 멕시코만 126명이 근무 중인 석유 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로 실제 사건을 영화로 만든거죠. 무리한 작업량으로 인해 시추선은 시한폭탄 같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고용업체는 일정과 비용이라는 이유로 안전검사를 무시하죠. 이래서 근로자의 휴식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딥워터 호라이즌의 총 책임자 지미(커트 러셀)와 엔지니어 팀장 마이크(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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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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