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배변은 자연스러운 습성 반려견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먹고자는 생활 장소에서 배변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밖에서 배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습성이다 보니 실외 배변을 배운 아이들은 집안에서 거의 실수하지 않고, 밖에서 하려고 참기도 합니다. 실제로 반려동물 문화가 오래 정착된 북미나 유럽 등에서는 배변을 위해 수시로 개를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는 행동이 자연스럽고, 두드러지게 실외 배변을 고집하는 견종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하루에 여러번 산책시킬 자신이 없는 반려인은 개를 키울 수 없는 걸까? 사실상 시간적 여유가 안 될 때도 있고, 거동이 불편해 배변 산책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바깥에서만 배변하면 습관을 실내로 옮겨오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기다려주며 훈련을 해야 합니다. 실내에서 배변할 수..
정 보
2017. 3. 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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