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소울더스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주르륵’ 코피가 흐르면 피곤하거나 과로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로로 코피가 나기도 하지만, 실제로 코점막이 약해진 상태에서 물리적 자극이 가해졌을 때 코피를 흘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오늘은 코피가 나는 이유와 빨리 멈추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코피가 나는 이유 코피 대부분은 코 앞쪽 혈관에서 발생합니다. 손가락을 콧구멍에 넣었을 때 바로 닿는 비중격 앞부분의 뼈를 ‘키셀바흐(kisselbbach)’라고 하는데, 이 부위는 점막이 얇고 모세혈관이 많아 작은 자극에도 쉽게 피가 날 수 있습니다. 감기나 비염으로 콧속 염증이 생겨 점막이 약해지거나, 난방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 코점막이 건조한 상태에서 물리적 자극이 가해졌을 때 흘..
일 상
2020. 5. 1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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