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소울더스 입니다. 앞서 영웅전설에 대해 간단한 생각을 적었는데요. 이번에는 이스 시리즈인 셀세타의 수해입니다. PSP로 나왔으며, 짬짬이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스 오리진,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나피쉬팀의 방주, 페르가나의 맹세, 이스 이터널, 이스 크로티클 등등 리뷰 할 게 많지만 먼저 셀세타의 수해 부터 얘기를 드릴까 합니다. 셀세타의 수해는 이미 일본에서 한참 전에 발매를 했었고 꽤 늦게 우리나라에 정발된 케이스입니다. 미개척지역인 셀세타의 수해를 탐험하는 내용인데 탐험이라는 주제에 어울리게, 넓은 셀세타 지역을 돌아다니며 지도를 완성 시키고 즐기는 게임입니다. 여러 가지 수집 욕구들을 자극하는 게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트로피 따는 걸 좋아해서 많이 힘들었죠. 전투 시스템은 이..
안녕하세요 블로거 소울더스 입니다. 파이널 판타지에 이어서 영웅전설 6 하늘의궤적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전 영웅전설6를 말하면 반사적으로 이 문장에 생각납니다. "태양처럼 눈 부셨던 나의 에스텔"RPG에 양대산맥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서양과 동양이었죠. 거기서도 구분을 자세히 하자만 일본식 SRPG와 서양식 TRPG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게임 강국이라 하나, 90년대에 이르러 패키지시장을 와레즈사이트와 불법 공유 유저들로 말아먹고 턴 방식+쿼터뷰 또는 탑뷰 RPG인 클래식 RPG의 흐름이 완전히 끊어져 버려서 서양과 동양의 RPG를 말할 때, 부끄럽게 우리나라는 낄 자리가 없었죠. 뭐 물론 그에 상응하는 온라인 게임의 발전을 이뤄내긴 했습니다. 유일하게 손노리의 악튜러스와 소프트맥스의 창세기..
안녕하세요 블로거 소울더스 입니다. 전 PC게임 보다 콘솔 게임을 자주 즐긴다고 얘기 드린 바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RPG를 제일 좋아합니다. 거기에 스토리까지 더해진 '팔콤'사의 '영웅전설'과 '이스'시리즈를 제일 좋아합니다. 추후 영웅전설 시리즈와 팔콤 시리즈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이건 엄청난 내용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도 하겠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제가 얘기 드린 게임은 바로 '파이널 판타지15' 입니다. 뭐 거의 파이널 판타지라고 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명작 중의 명작이죠? 엄청난 스토리와 숨 막히는 짜임새, 그리고 반전과 인생을 담은 명작입니다. 이번 PS4로 나온 파이널 판타지15를 2회차 클리어 하며,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 Total
- Today
- Yesterday
- 미세먼지
- ps plus
- ps vita
- PS3
- 푸들
- 리뷰
- Plus
- 중증외상센터
- Rainbow Six®Siege
- PlayStation®Store
- PlayStation®Plus
- 연애
- ps4
- 결혼
- watch dogs 2
- PlayStation
- 이국종
- PS4 PRO
- 마블
- 오버워치
- PS VR
- 사랑
- 팔콤
- 커플
- PSP
- 다이어트
- 강아지
- 초미세먼지
- 소울더스
- 운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