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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울더스 입니다. 2013년에도 이국종 교수님은 알게 되면서부터 저의 헌혈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얼마전 자기 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이국종 교수님의 다큐를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다시는 이렇게 자세하게 리뷰를 안 할거 같습니다. 

이국종 교수님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성의껏 작성을 하였습니다. 

사진으로는 보지 못할 감동을 지금 제가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때는 2013년 12월... 


전 명의를 자주 보는 편이지만 왜인지 이국종 교수님이 나오는 편은 못봤습니다. 그래서 4개월 뒤인 12월에 결제하여 시청 했습니다. (이국종 교수님의 명의는 8월에 나왔습니다)


명의 3.0 골든타임 - 운명의 1시간. 중증외상센터. 


저도 혈관 내에 염증 수치가 높아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정말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이국종 교수 앞에 응급 수술이 동시에 두 개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



최선을 다 해보겠다는 저 한마디가 보호자들에게 얼마나 큰 희망일까...



어린아이들이 중증외상으로 목숨을 많이 잃는다.

그것도 교통사고로 어린 생명의 불빛이 꺼지는 것이다.



의사로써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저 한마디

이국종 교수 항상 존경 합니다. 



이 모든 감동을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서 이국종 교수님의 진정한 마음을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전 헌혈을 하고 몇개 모으면 아주대학교 중증외상센터에 항상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환자들을 위해 노력하고 진심으로 진료하시는 이국종 교수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이국종 교수님의 다른 글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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